일본 기무라 연구회에서 식앙촌식품 장유공장을 방문했어요!

안녕하세요,
간짱이 입니다!
지난 6월 19일,
신앙촌식품 장유공장에 일본에서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셨는데요!
바로 일본의 발효식품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무라 연구회’ 관계자분들입니다.
한국의 장유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신앙촌식품이 오랜 시간 지켜온 발효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간장과 된장은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발효식품이죠.
그래서 이번 방문은 단순한 공장 견학을 넘어,
두 나라의 발효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본 기무라 연구회는 어떤 모임일까요?
기무라 연구회는 약 50년 전,
일본 간장 양조기술의 거장으로 알려진
고(故) 기무라 엔지로 선생이 설립한 연구회인데요!
현재 일본의 간장 제조업체와 관련 업종의 기술자,
그리고 일본간장기술센터 등
정보·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답니다.
일본 간장 업계에서 현재 유일하게 존재하는
민간 간장기술 연구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죠.
기무라 연구회는 기술 주제를 바탕으로
연 2회의 연구발표회와 연수회를 진행하고,
회원사 간 공장 견학과 해외 연수 등을 통해
간장 제조 기술과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 식품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하고, 직접 보고, 함께 나누는 과정이야말로
발효식품의 가치를 이어가는 중요한 힘이 아닐까 싶어요.

신앙촌식품 장유공장에서 나눈 발효의 가치
기무라 연구회 관계자분들은
신앙촌식품의 장유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한국의 장유 문화와 전통 발효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셨어요.
신앙촌식품은 오랜 시간 동안
정직한 원칙을 바탕으로 장유 제품을 만들어 왔는데요.
장유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식품이 아니라,
재료와 환경, 시간,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식품입니다.
그래서 공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은
단순히 제조 과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신앙촌식품이 발효를 대하는 태도와
기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이번 방문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일본의 발효식품 전문가들이
한국의 장유공장을 직접 찾아왔다는 점입니다.
간장과 된장은
각 나라의 식문화 속에서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발전해 왔지만,
그 안에는 좋은 맛을 위해 시간을 들인다는 공통된 마음이 담겨 있죠.
신앙촌식품 장유공장에서 함께한 이번 시간은
한국과 일본의 발효 전문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간짱도 이번 소식을 전하면서
신앙촌식품이 걸어온 발효의 길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답니다.




